안녕하십니까?
대전보호관찰소논산지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보호관찰소는 범죄인을 수용시설에 수용하지 않고 사회 내에서 보호관찰관이 지도, 감독을 통해 범죄요인을 예방하여 재범을 막고 사회를 보호하는 선진 형사정책의 꽃입니다.

한국보호관찰제도는 89년 7월 보호관찰소의 개청과 더불어 시작되었고, 우리 논산보호관찰지소는 2007년 7월 논산시, 부여군, 계룡시를 관할로 하여 개청되었습니다. 그 동안 보호관찰제도는 2008년 전자감독제도, 2009년 벌금미납 사회봉사명령제도, 2011년 성충동약물치료 제도, 2016년 치료명령제도, 2020년 전자감독 보석제도 시행과 함께 2024년 스토킹행위자 전자장치부착 제도가 시행 되어 국민들의 안전에 지켜가는 제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논산보호관찰지소 전 직원은 관할 구역인 논산시, 부여군, 계룡시에서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보호관찰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보호관찰을 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저희 논산보호관찰지소에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기관전화(041-734-8907)나 홈페이지에 내용을 남겨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며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