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13. 코로나19 해외소식

작성일
2022.05.16
조회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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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국가

󰏚 미국

미국, 팬데믹 이래 코로나19 감염 누적 사망자 100만명(CNN, 5.12.)

   - 팬데믹 이래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 총 누적 사망자가 100만명에 달하면서 512(현지시간) 바이든 미 대통령은 포고문을 내고 백악관 및 미국 전역 모든 연방정부 건물에 조기 게양을 지시하였으며, 공식 성명을 통해 팬데믹이 종식되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백신을 포함한 코로나19 백신, 진단 검사, 치료제의 지속 공급을 위해 코로나19 긴급지원 자금 승인을 연방의회에 재차 촉구하였음

백악관, 올 가을 겨울 코로나19 감염 취약성 증대 우려(The Hill, 5.12.)

    - 512일 아시시 자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조정관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의회의 조속한 팬데믹 추가 지원자금 승인 없이는 올 가을과 겨울에 걸쳐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19 감염 취약성이 증대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으며, 바이러스 보호면역 감소에 따라 대다수 미국민 대상 부스터샷 접종이 필요하며 차세대 백신 접종을 통한 바이러스 보호효과 강화 또한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차세대 신규 백신은 오미크론 변이 특화 백신으로 정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시사함

    - 지난주 백악관은 추가 지원 자금이 승인되지 않을 경우 올해 가을과 겨울 미국 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최대 1억명 발생 가능성을 제기함

미국 정부, 백신 접근성 확대 위해 WHO에 기술 공유(The Hill, 5.12.)

    - 512일 개최된 코로나19 대응 2차 글로벌 정상회의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이 글로벌 백신 접근성 확대 및 코로나19 검사 역량 증대를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에 미 국립보건원(NIH)이 보유하고 있는 코로나19 관련 특허 기술 이전 및 라이선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하였으며, 구체적으로 ·저소득 국가 내 팬데믹 대응을 목표로 UN 산하 비영리국제기구 의약품 특허풀(MPP)’에 국립보건원 보유 리서치 툴및 백신 제조 기술 포함한 지식재산권 라이선스를 허여한다고 언급함

    - 세계보건기구는 별도 성명을 내고 동 합의의 일환으로 코로나19 검사 기술 등 미국 보유 11개 기술이 이전 중이라고 밝히며, 공중보건 위기 대응에 글로벌 차원의 공유 및 결속(solidarity)의 중요성을 강조

󰏚 중국

자국민 불필요 출국 엄격 제한(People`s Daily, 5.5.)

    - 중국 이민당국 국가이민관리국은 5.12.() 위챗* 공식계정을 통해 방역 필요에 따라 향후 자국민의 불필요한 출국을 엄격히 제한하며 여권 등 출입국증서의 심사·발급 절차를 엄격히 할 것이라고 밝힘

      ※ 불필요한 출국기준에 대한 별도 설명은 없음

       * 중국의 대표적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한국발 중국 입국자 방역규정 완화(People`s Daily, 5.12.)

    - 주한 중국대사관은 5.12.()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5.12.()부터 그간 한국발 중국 입국자 중 코로나19 감염 이력자를 대상으로 요구하던 폐 CT 또는 X-Ray 촬영 결과 제출을 면제한다고 발표함

     ※ 당 규정 면제로 감염 이력자의 한국발 중국 입국에 필요한 준비 기간은 기존 2개월에서 1개월(PCR 검사 2회 및 음성 확인 후 2차 검사일로부터 1개월 이후 날짜에 항공편 예약 가능)로 단축됨

󰏚 일본

개발도상국에 코로나19 대응 지원금 50억 달러 제공(Kyodo News, 5.13.)

    - 일본 정부는 개발도상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50억 달러 규모의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 해당 지원금은 일부 코백스 퍼실리티에 전달되고 아프리카 등 국가의 백신 제조 역량 강화에도 활용될 예정

󰏚 스페인

2년 만에 모로코와의 육로 국경 단계적 개방(Alarabiya, 5.12.)

    - 스페인 정부는 코로나192년 넘게 폐쇄했던 모로코와의 육로 국경을 5.17.()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할 것이라고 발표함. 먼저 쉥겐 지역 주민과 가족들부터, 5월 말부터는 국경을 넘는 노동자들의 이동 허용 예정

󰏚 홍콩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률 50%(Xinhua 5. 13.)

    - 홍콩특별행정구정부는 5.12 현재 12세 이상 인구의 50%인 약 338만 명이 3차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으며 예방 접종률을 높여 강력한 보호 장벽을 구축하기 위해 모든 대중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호소함. 3세 이상 성인의 코로나19 1차 접종률과 2차 접종률은 각각 91.5%, 85.6%

󰏚 마카오

홍콩발 마카오 입경 방역규정 완화(People`s Daily, 5.5.)

    - 마카오 방역당국은 5.12.() 기자회견을 통해 홍콩의 코로나19 상황 안정화에 따라 5.16.()부터 홍콩발 마카오 입경자 대상 입경 후 방역규정을 기존 ‘14일 지정시설 격리 + 7일 준자가격리(불요불급한 외출 제한)에서 ‘14일 지정시설 격리 + 7일 개인건강관리(2·4·6일째 PCR 검사 외 활동 제한 없음)로 완화한다고 발표함

         ※ 마카오는 5.12.() 기준 215일 연속 신규 지역사회 감염 미발생

󰏚 인도

코로나19 신규 확진 2,827...사망 24 (MyGov.in, 5.12.)

    - 인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일 대비 2,827증가해 총 43113413명으로 집계됨. 같은 날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4명 늘어난 524181명으로 나타남

󰏚 인도네시아

엔데믹으로 전환 시작(ANTARA News, 5.12.)

     - 무하지르 에펜디 인적자원개발·문화조정장관은 현재 질병으로 인한 국내 사망자의 상당수는 암, 폐렴 등 코로나19 외 요인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지목하며 인도네시아가 팬데믹을 지나 엔데믹에 들어서기 시작했다고 발표

󰏚 카자흐스탄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11...(Kazinform 5. 13.)

    - 카자흐스탄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1명이라고 발표함

카자흐스탄ㆍ터키, 항공편 두 배로 늘리기로(Kazinform 5. 12.)

     - 카자흐스탄 산업인프라개발부 장관은 5.13부터 카자흐스탄과 터키 간 항공편 수를 점차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발표함

󰏚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 공항, 예상보다 빨리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CNBC, 5. 12.)

     - 바이 공항공사 사장 Paul Griffiths는 두바이 국제공항의 1분기 여객 수가 예상보다 많은 1,360만 명을 승객을 기록해 예상보다 빠른 20241분기나 2분기에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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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기구

󰏚 WHO

미국 정부, 백신 핵심 기술사용권 WHO에 라이센싱 제공(CNBC, 5.12.)


     - WHO는 미국 정부에서 보유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제조 과정 중 필요한 핵심 기술인 스파이크 단백질 생성 기술을 미국 정부의 결단으로 라이센싱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으며, 이에 따라 전 세계 제약회사에서 해당 기술에 대한 접근권을 높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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