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11. 코로나19 해외소식

작성일
2022.05.12
조회수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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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국가

󰏚 미국

CDC, 미국 내 오미크론 BA.2.12.1 변이 확진자 급증(US News, 5.10.)

    - 510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서 오미크론 하위유형 BA.2 변이가 계속 우세종이나 그 세부계통 BA.2.12.1 변이의 비중이 2주 전 전체 신규확진자의 33%에서 지난주 43% 비중으로 현저히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뉴욕주, 뉴저지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해당 변이가 신규확진자의 66%를 차지하며 BA.2 대신 새로운 우세종으로 급확산하고 있는 상황으로 뉴욕주는 BA.2.12.1 변이 확산세 대비 미국 내 최초로 주전역에 경보를 발령함

    - 전문가들은 해당 변이가 BA.2 대비 약 25%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보고 미국 내 확진자 증가세를 전망하는 한편 각 지역 보건당국은 확진자 증가에도 마스크 착용 등 감염 완화 조치를 재시행하지 않고 있음

    - 이외 BA.4, BA.5 등 여타 오미크론 하위 변이는 아직 미국에서 확산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미국 전역에서 일 평균 신규확진자 수는 66,000명 이상으로 1달 전 하루 29,000명에서 최근 재급증하였음

워싱턴DC, 연방 보건당국에 일일 코로나19 현황 보고 중단(WP, 5.10.)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워싱턴DC 공중보건당국은 팬데믹 이래 연방 보건당국에 보고해온 관내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 현황 보고를 427일부로 최근 중단하였으며, DC 보건당국은 2달 전부터 코로나바이러스를 풍토병 관리 체계로 전환하며 홈페이지에 관내 일일 확진자 현황 게시를 종료하였고, 대신 매주 관내 병상 여력, 입원율, 신규확진자 통계를 제공하고 있으나 현황 정보 엡데이트가 되지 않아 관내 주민 대상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는 미흡한 것으로 평가됨

    - 워싱턴DC 인접주인 메릴랜드주와 버지니아주는 최근 신규확진자가 다시 증가 추세로 지난주 각각 29%, 43%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 코로나19 양성판정(NYT, 5.10.)

    - 510일 빌 게이츠 MS 공동창업자는 코로나19에 확진되어 경미한 증상을 겪고 있으며 전문가 조언에 따라 자택 격리 예정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으며, 게이츠재단 회의는 화상으로 참여한다고 발표함

    - 빌앤멜린다게이츠 재단회의는 팬데믹 재발 방지를 목표로 2년만에 10(현지시간) 개최될 예정으로 빌 게이츠는 2015TED 강연에서 세계가 글로벌 팬데믹 위험에 대비하지 않아 취약함을 역설한 바 있음

    - 게이츠 재단은 코로나19 검사, 치료제, 백신 보급 중심의 글로벌 팬데믹 대응을 위해 세계보건기구와 세계백신면역협회(Gavi) 등의 기구에 현재까지 백만 달러를 기부해왔으며, 게이츠 창업자는 부스터샷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금번이 코로나19에 처음 확진인지는 불분명

󰏚 중국

연구진은 "고강도 방역 중단 시 5~7160만 명 사망"(Zaobao, 5.11.)

    - 국 명문 상하이 푸단대학의 연구진은 5.10.() 국제 학술지 '네이처'게재한 보고서를 통해 중국이 고강도 방역(제로 코로나) 정책을 중단할 경우 5~7월에 오미크론이 확산하면서 코로나19 감염자는 11,220만 명, 병원 입원자는 510만 명, 사망자는 160만 명에 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함

       ※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중국의 고강도 방역 조치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피력한 바 있음

󰏚 일본

6월부터 하루 2만 명 입국 허용(Kyodo News, 5.11.)

     - 일본 정부는 지난 주 골든 위크연휴 이후 확진자 추이를 고려하여 6월부터 하루 입국 가능자 수를 현재의 2배로 늘려 2만 명까지 허용하고 소규모 투어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국제관광객 수용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

󰏚 영국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3차보다 면역 효과 더 높아(Sky News, 5.10.)

     - 영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진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뒤 4차 접종을 받으면 항체와 면역세포 수준이 모두 크게 개선된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함

         ※ 영국은 현재 75세 이상 고령층, 요양시설 환자, 12세 이상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4차 접종 진행 중이고, 잉글랜드에서는 300만 명 이상 4차 접종 받음

󰏚 홍콩

반환기념일 앞두고 코로나19 규제 추가 해제 예정(SCMP, 5. 10.)

     - 7.1() 홍콩의 25주년 반환기념일*을 앞두고 홍콩 정부가 추가적인 코로나19 규제 해제를 예고함. 또한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관련 정책을 신뢰하고 있으며, 중국과의 국경 개방도 가능하다고 언급함

       * 199771, 홍콩에 대한 정권이 영국에서 중국으로 이양된 날

󰏚 러시아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4,531, 20204월 이후 최저(Tass 5. 10.)

     - 러시아 코로나19 위기대응센터는 5.3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4,531명으로 20204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사망자 수는 101, 입원 환자 수는 1,000명으로 집계됨

󰏚 싱가포르

코로나19 신규확진자·사망자 현황(tempo.co, 5.10.)

     - 5.10.() 싱가포르의 신규확진자 수는 4,831, 사망자 수는 4명 발생하여 누적 확진자 수는 1,225,024, 총 사망자 수는 1,356명으로 집계됨

󰏚 네팔

지방선거 기간 백신 300만 도스 유통기한 초과(Kathmandu Post, 5. 10.)

     - 5.13() 치러지는 네팔 지방선거로 백신 접종 참여자가 크게 감소하면서 300만 도스의 모더나 및 화이자 백신이 유통기간 초과로 버려질 위기에 처함. 정부는 COVAX 측에 백신 저장 가능 냉동시설의 지원을 요구했지만, 아직까지 가시적인 성과는 없음

󰏚 터키

수술 시 PCR 검사 의무 조치 폐지(Daily Sabah, 5. 10.)

     - 5.9()부터 내외과 수술에 들어가는 환자의 코로나19 PCR 검사 의무화 조치가 폐지됨. 단 마스크 착용은 여전히 의무 조항이며, 코로나19 환자의 격리 병동과 동선을 분리해야 함

󰏚 파키스탄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 최초 유입 확인(Al Jazeera, 5. 10.)

     - 5.9() 파키스탄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0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인 BA.2.12.1에 감염된 확진자가 보고됨. 확진자의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정부는 전 국민에게 추가 부스터샷 참여를 촉구함

󰏚 마카오

코로나19 상생소비지원금 추가 배포(Macau News, 5. 10.)

     - 5.10()부터 마카오 거주 등록자와 비등록자 모두에 대한 코로나19대비한 소비 지원금 온라인 신청이 시작됨. 등록자는 5,000파타카(한화 79만 원), 비등록자는 3,000파타카(47만 원)을 받게 되며 5.23()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되어 내년 2월까지 사용할 수 있음

󰏚 방글라데시

코로나19 신규 확진 26...사망 0 (DGHS-dashboard, 5.10.)

    - 방글라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일 대비 26증가해 총 1952855명으로 집계됨. 같은 날 코로나19 사망자가 0명을 기록해 총 29127명을 유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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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기구

󰏚 WHO

중국의 극단적 봉쇄 조치에 대해 재고 요청 (NDTV, 5.10.)

     - WHO는 중국에서 코로나 제로 정책은 현실성이 없는 정책이며, 극단적 봉쇄 조치 시행에 대해 재고를 요청하며, 방역 조치는 개인 권리와 인권을 존중하는 형태로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함


          ※ 중국 상해시는 현재 수 주 이상 봉쇄 조치가 진행중에 있으며, 현지에서는 극단적 봉쇄 조치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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