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4. 코로나19 해외소식

작성일
2022.05.04
조회수
163


1

 주요 국가

󰏚 미국

FDA, 뉴노멀 시대 매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필요 견해(CNN, 5.3.)

     - 52일 로버트 칼리프 미 식품의약국(FDA) 국장과 피터 막스 FDA 생물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 소장은 미국의사협회학술지(JAMA)게재한 논문에서 앞으로의 뉴노멀 시대에는 계절 독감 예방접종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백신 성분을 매년 재조정하고 이를 연 1회 접종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으며, 2022-2023년 가을 겨울철을 대비하여 연방 보건 당국이 추가 부스터샷 접종 대상자, 코로나19 백신 성분 업데이트, 효과적인 백신 결정을 6월까지 완료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함

CDC, 미국 전역 대중교통 수단 내 마스크 착용 재권고(NPR, 5.3.)

     - 지난 4월 미 연방법원이 비행기, 기차, 버스, 공항 등 대중교통 수단 내 바이든 행정부의 마스크 의무착용 명령에 대해 무효 판결을 내려 미 교통안전청(TSA)이 마스크 의무착용 시행을 중단한 가운데, 53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재 국내 신규확진자 증가 추세와 향후 코로나19 증가세 관측에 따라 2세 이상 모든 미국민 대상으로 대중교통 수단 내에서 마스크 의무착용을 재차 권고한다고 발표함

     - 동 행정명령에 대한 법원의 무효 판결이후 미 법무부(DOJ)는 이에 항소한 상태로 CDC와 법무부는 판결 항소 진행 관련한 답변을 거부함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미국 평균 6배 이상 신규확진자 급증(NYT, 5.3.)

     - 미국령 해외영토 푸에르토리코는 코로나19 제한 조치 해제 후 5일만에 최근 7일 평균 하루 신규확진자가 4,000여명으로 보고되는 등 일인당 감염률이 현재 미국 전역 평균의 6배 이상으로 급증하였으며, 이는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 등 팬데믹 제한조치 전면 해제와 관광객 유입 증가 등으로 인한 것으로 파악되며, 푸에르토리코는 미국 전체 인구의 1% 미만 비중이나 현재 국내 발생 신규확진자의 7%를 차지함

󰏚 중국

베이징은 공중화장실 2인 이상 사용 금지(Beijing Daily, 5.4.)

    - 이징 시는 최근 공중화장실을 통한 집단감염 사례(1명 사용 후 40여 명 감염)발생하자 봉쇄구역* 내 공중화장실을 사용하는 경우 2인 이상 동시 사용을 금지하며 1명이 사용할 때마다 사용 후 방역소독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힘

      ※ 근 베이징 대부분 지역은 노동절 연휴 확산을 막기 위한 전수 검사 시행 중

       * 요불급한 외출 제한, 필요시 주민센터 허가 취득 필요

󰏚 일본

코로나19 대응 전략 검토 및 보완 예정(The Japan Times, 5.3.)

     - 일본 정부는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을 출범시켜 정부의 현 코로나19 대응 전략을 검토 및 개선안을 마련하여 6월 경 보고서를 발표할 계획. 논의될 사안은 정부와 의료기관 간 협력방안 및 이동제한조치 등을 포함

󰏚 싱가포르

2월 이후 확진자 감소 추세 지속(The Straits Times, 5.4.)

     - 5.3.() 싱가포르의 신규 확진자 수는 1,508, 사망자 수는 0명으로, 지난 2.22.() 오미크론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가 25,731명을 기록하면서 정점에 달한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음. 같은 시기부터 입원자 수도 지속 감소하고 있음

󰏚 러시아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5,466, 20209월 이후 최저(KAZINFORM 5. 3.)

    - 러시아 코로나19 위기대응센터는 5.3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5,466명으로 20209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사망자 수는 125, 입원 환자 수는 1,441명으로 집계됨

󰏚 독일

코로나19 격리 5일로 단축(ANI, 5.3.)

     - 독일 보건당국은 코로나19 감염 시 격리기간을 7일에서 5일로 줄이고, 격리해제를 위해 코로나19 검사 음성결과가 더 이상 필수적이지 않다고 밝힘

󰏚 대만

해외입국자 격리기간 107일 단축(UDN, 5.3.)

     - 만 정부는 5.9.()부터 해외입국자의 격리기간을 기존 10일에서 7일로 단축*한다고 밝힘

       ※ 만 정부는 중국식 봉쇄 모델이 아닌 '코로나 일상'(위드 코로나)으로의 점진적 전환 기조 유지

        *(단축 배경) 최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2만 명대를 기록하는 등 지난 3월 말부터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99%가 무증상·경증이고 오미크론 변이의 잠복기가 짧은 점 등

󰏚 홍콩

어머니의 날 앞두고 코로나19 방역규재 재차 완화(SCMP, 5. 3.)

     - 홍콩 어머니의 날(Mother’s Day, 매년 5월 둘째 주 일요일)을 맞이하여 5.5()부터 홍콩의 코로나19 방역 규제가 재차 순차적으로 완화됨. 한 테이블에서 8명이 함께 식사가 가능하고 주류 판매점은 새벽 2시까지 운영할 수 있으며, 야외 수영장과 테니스코트 등 운동시설도 다시 영업을 재개함

󰏚 네팔

코로나19 지원 펀드 미가동 논란(Kathmandu Post, 5. 3.)

     - 지난 2020.3월 설립된 코로나19 확진자 지원과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설립된 기금이 `21.2월 이후 약 14개월 동안 단 한 번도 가동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발생함. 지난 해 5월 코로나 2차 파동으로 사상자가 발생했으나, 기금 담당 정부 관료들은 정쟁 격화와 지방선거 준비 등으로 공석이었던 것으로 나타남

 

󰏚 몽골

전국민 조기 예방검진 캠페인 시작(Montsame, 5. 3.)

     - 5.1()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전국 예방검진 및 조기진단 캠페인이 시작됨. 목표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의 재활치료를 지원함 과 동시에 모든 시민의 예방 검진을 습관화하는 것으로, 도시에서는 도심병원에서 진행 가능하고 외곽 지역에는 이동보건소가 파견됨

󰏚 마카오

골든위크 첫 날 약 25,000명 입경(Macau News, 5. 3.)

     - 중화권 주요 명절 중 하나인 노동절 연휴 골든위크(5.1~5.8) 첫 날 마카오로 입경한 인원이 약 25,854명으로, 마카오 정부가 기대했던 일일 3만 명 입경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남. 마카오는 관광업 회복을 위하여 기존 48시간이었던 코로나19 백신 검사 결과 인증시간을 72시간으로 늘리는 등 조치를 취했으나 중국 본코의 코로나19 확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여짐

󰏚 인도

코로나19 신규 확진 3,205...사망 31 (MyGov.in, 5.4.)

    - 인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일 대비 3,205증가해 총 43088118명으로 집계됨. 같은 날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31명 늘어난 523920명으로 나타남

󰏚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프리카 최초 백신공장 현재까지 주문 1건도 없어(Africa News, 5. 3.)

    - 지난 3월 남아공에 세워진 아프리카 대륙 최초의 코로나19 백신 공장이 완공 이후 현재까지 단 한건의 주문도 없어 폐쇄 위기에 처함. 이 공장은 존슨앤존슨의 백신 라이센스를 획득하여 아프리카 대륙 전체에 공급할 목적이었으나, 대륙 전체의 백신 접종률이 15% 수준으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지 않고 있음

2

 국제기구

󰏚 WHO

사망자 수 집계 방식 변경을 두고 인도와 갈등 (FP, 5.3.)

    - WHO는 코로나19 사망자를 집계하는 방식을 변경(비공식적 사망자도 포함하는 방안)하는 사안을 두고 인도와 갈등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WHO의 집계 방식 변경 시, 인도가 압도적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많은 나라(52최소 400)로 등극하게 됨


     ※ 인도의 낙후된 의료 체계로 인해 통상 일반 사망자의 1/5만이 의료적으로 사망 판정을 받으며, 인도의 20214월 코로나 2차 대유행 시 사망자 상당 수가 사망 판정을 받지 않아 실제 사망자 수에서 빠진 것으로 추측되고 있음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2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3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