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8. 코로나19 해외소식

작성일
2021.10.18
조회수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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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국가 (방역강화대상국가 및 추이감시국가)

󰏚 미국

CDC, 백신 교차접종 외국인 여행객 입국 허용 발표(Reuters, 10.16.)

     - 바이든 행정부가 오는 118일부로 팬데믹 여행제한 조치를 완화하여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한 외국인 여행객 대상으로 항공 및 육·로를 이용한 관광 등 비필수 목적 미국 입국을 허용할 예정인 가운데, 1015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포함하여 미 식품의약국(FDA) 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정식·긴급사용 승인한 코로나19 백신 제품을 교차 접종한 경우에도 미국 입국을 위한 백신접종 완료자로 인정된다고 공식 발표함

     - 미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캐나다의 경우 전체 백신접종 완료자의 10%인 약 4백만명이 교차접종자에 해당하여 이번 CDC의 결정으로 여행 수요가 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CDC는 항공 여행 밀접 접촉자 추적 관련 지침을 1025일까지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힘

바이든 행정부, 취약지역 의료인력 확충에 1억 달러 투입(NPR, 10.15.)

   - 미 연방 보건복지부(HHS)는 팬데믹 장기화로 인한 의료진 번아웃 증후군(burn-out, 심신탈진상태)’ 해결 및 취약지역 내 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구조계획법을 통해 총 1억 달러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 미국 노동통계국(BLS)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으로 미국 전역의 보건의료인력은 총 1,590만명으로 20202월 대비 524,000명 감소하였으며, 특히 농촌 및 외딴 지역 내 의료인력 부족 현상이 팬데믹으로 인해 최근 수년간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남

       * 미국구조계획법(American Rescue Plan Act of 2021): 미 행정부의 팬데믹 대응 정책 중 하나, 19,000억 달러 규모 경기부양책으로 2021.3.11. 발효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발표 코로나19 백신접종 현황(CDC, 10.17.)

코로나19 백신 총 배포 분량

494,698,695 도즈

백신 총 접종(투여) 분량

408,265,959 도즈

백신 제품별 접종(투여) 분량

화이자(Pfizer-BioNTech) 238,736,184 도즈

모더나(Moderna) 153,795,531 도즈

존슨앤존슨(J&J/Janssen) 15,313,732 도즈

백신 접종 완료자

189,141,481

백신 제품별 접종 완료자 수

화이자 2회분 접종 완료 104,429,068

모더나 2회분 접종 완료 69,521,948

존슨앤존슨 1회 단일접종 완료 15,075,793

미국 전체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

(이하 1차 접종률/부스터샷 접종률)

57% (65.9% / 5.5%)

12세 이상 인구 백신접종 완료율

66.7% (77.1% / 해당없음)

18세 이상 인구 백신접종 완료율

68.4% (78.9% / 5.9%)

65세 이상 인구 백신접종 완료율

84.4% (95.7% / 14.3%)

(10.17. 오전 6EDT기준, CDC 데이터)

󰏚 우즈베키스탄

올해 코로나19 확진 임산부 출생아 377(Kun.Uz, 10. 16.)

    - 우즈베키스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맡고 있는 전염병 전문 잔지오타(Zagiota) 병원은 올해 안에 코로나19 확진자에게서 태어난 아동이 377명이라고 발표함. 출생아 중 건강에 이상이 있는 영아는 없으며, 또한 현재 122명의 임산부 확진자가 입원 중임

󰏚 인도네시아

3차 대유행 막기 위한 6대 전략 발표(Vietnamplus, 10.17.)

     - 인도네시아 정부는 인구 이동량이 많은 연말을 대비하여 올해 말까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을 막기 위한 6대 전략을 수립 및 시행할 예정

      - 해당 전략은 단체활동 규제 완화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 인구밀집도와 경제성장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고령층 백신접종 가속화 아동 백신접종 가속화 국제항공편 운항 재개에 따라 국제여행객의 이동에 대한 방역관리 철저 활동 모니터링 및 보건교육에 있어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 방역준수 의식 강화를 위한 지속적 소통임

󰏚 프랑스

나이트클럽서 코로나19 관련 총기난사 사건 발생(Straits Times, 10.17.)

     - 프랑스 당국은 최근 가짜 코로나19 패스(백신여권)를 사용한 두 명의 남성이 나이트클럽 출입을 거부당했다는 이유로 총을 난사하여 부상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함. 범인 두 명은 체포됨

     ※ 프랑스는 ‘21.7월부터 식당, 나이트클럽, 영화관 등 공공장소 출입을 위해 코로나19 패스 소지를 의무화함

󰏚 영국

잉글랜드, 12-15세 대상 코로나19센터 오픈 예정(The Guardian, 10.17.)

       - 잉글랜드 당국은 현재 영국 내 코로나19 환진자 비율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12-15세 대상의 백신접종을 위해 조만간 코로나19센터(walk-in clinic) 운영 예정

       ※ 10월 첫째 주 기준, 전국 중등학생 14명 중 1명꼴로 코로나19 확진으로 집계됨

󰏚 인도

코로나19 신규 확진 1.3만명대...3월 이래 최저 (NDTV, 10.17.)

      - 인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대비 13596명 증가해 34081315명으로 집계됨. 이로써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약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함. 같은 날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44명 늘어난 452124명으로 나타남

󰏚 터키

코로나19와 겨울철 독감 이중 유행 방역경고(Daily Sabah, 10. 17.)

      -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그 상승세가 점점 꺾이는 반면, 날씨가 추워지며 겨울철 독감 재유행이 예상되어 전문가들이 코로나19와 유행성 독감에 동시에 걸릴 수 있는 이중 유행을 경고함. 현재 터키의 코로나19 3차 부스터샷 접종자는 1천만 명을 넘어섰으나, 특히 대학생 등 젊은 계층에서의 접종 참여율이 하락함

󰏚 러시아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최다 기록 경신(nbcnews 10. 17.)

      - 러시아 당국은 10.17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34,303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힘 


2

 그 외 국가

󰏚 중국

항공 서킷브레이커(한국 포함) 무더기 발동(CAAC, 7.8.)

    - 국 항공당국 민항국은 코로나19 해외유입 방지 관련 규정에 따라 중국국제항공 등 5개 항공사 해당 노선에 대해 항공 서킷브레이커 추가 발동

    * 로나19 양성 판정 승객 5 이상 2주간 운항 중단 또는 4주간 탑승률 40% 미만으로 제한, 10명 이상 시 4주간 해당 노선 운항 중단

     ※ 운항 제한 노선

연번

항공사

노선(항편명)

운항 제한 기간

1

중국국제항공

프랑크푸르트-창춘(CA780)

10.18.부터 2주간 운항 중단

(10.1. 6명 발생)

2

산둥항공

서울-칭다오(SC4088)

10.18.부터 2주간 운항 중단

(10.1. 5명 발생)

3

KLM네덜란드항공

암스테르담-상하이(KL857)

10.18.부터 2주간 운항 중단

(9.29. 8명 발생)

4

이스라엘항공

텔아비브-상하이(LY065)

10.18.부터 2주간 운항 중단

(9.29. 6명 발생)

5

독일콘도르항공

프랑크푸르트-시안(DE8442)

10.18.부터 2주간 운항 중단

(10.3. 5명 발생)

󰏚 일본

대만과 동남아시아 지역에 백신 공급(RepublicWorld, 10.17.)

    - 일본 정부는 동남아 국가에 대한 무료백신 제공 계획의 일환으로 대만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추가 공급할 것이라고 발표

     - 또한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은 현재까지 일본이 외국에 백신 2,500만여 회분을 공급한 데 이어 490만 회분을 인도네시아·필리핀·베트남·태국 동남아시아 국가에 추가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힘

󰏚 대만

고위험국가에서 이스라엘·인도네시아 제외(CNA, 10.15.)

      - 대만 중앙유행병지휘센터는 10.17.() 0시부터 이스라엘·인도네시아를 코로나19 고위험국가 명단에서 제외하고 해당국에서 대만에 입국하는 경우 정부 지정시설 격리 의무가 해제된다고 발표함(대만은 원칙상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불허 고위험국가 입국자 아닌 경우 방역호텔 14일 격리 선택 가능)

      ※ 10.17. 기준 대만 정부 지정 코로나19 고위험 국가는 총 3개국(인도·영국·미얀마)

󰏚 마카오

위험지역 주민 5만명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명령(Macau News, 10. 17.)

     - 마카오 행정부는 코로나19 지역감염 4명 발생에 따라 해당자드이 거주하는 지역에 코로나19 고위험경보(Red Zone)을 발령하고 거주자 5만 명에게 24시간 내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명령을 알리는 SMS 메시지를 발송함. 또한 같은 아파트 거주자들을 즉시 격리하고, 같은 버스를 탔던 사람들에게도 자발적 검사 참여를 지시함

󰏚 사우디 아라비아

사원 성지순례 정상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Al Jazeera, 10. 17.)

     -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는 10.17()부터 메카와 메디나의 성지순례객 입장 인원 제한을 해제하고,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역시 해제한 후 정상 운영을 재개함. 또한 백신 접종자는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고, 영화관과 체육관의 운영도 정상화됨

󰏚 감비아

저소득 여성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참여율 저조(Africa News, 10. 17.)

     - 런던대학교와 감비아의 분둥(Bundung) 모자병원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현재 감비아의 백신 1차 접종률은 53%까지 상승했으나 저소득 여성의 백신 접종 참여율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남. 이는 백신 접종으로 하루라도 근로를 하지 못하면 생계에 지장이 생기며, 다수의 아동을 돌봐줄 사람이 없고, 여성의 문맹률이 남성보다 높아 정확한 정보보다는 입소문에 의존하여 백신 신뢰도가 낮기 때문임

󰏚 브라질

코로나19 신규확진자·사망자 현황(TRT World, 10.18.)

     - 브라질 보건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신규확진자 11,250, 사망자 483명이 발생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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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기구

󰏚 WHO

아프리카의 확진자 수는 실제보다 크게 적을 것(New Atlas, 10.17.)

     - WHO는 아프리카 지역의 누적 코로나 검사 건수가 7천만 건 수준으로 매우 저조하며, 이에 실제 아프리카 대륙의 확진자 수 7건 중 6건은 보고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고, 실제 총 확진자 수 규모는 보고된 수치보다 최대 6천만 건 가량 많을 것으로 예상함

      ※ 가장 최근에 발간된 공식 통계에 따르면 아프리카 지역의 누적 확진자 수 규모는 약 840만 건, 누적 사망자는 약 214,000명 수준으로 집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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