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5. 코로나19 해외소식

작성일
2021.10.18
조회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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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국가 (방역강화대상국가 및 추이감시국가)

󰏚 미국

FDA, 모더나 백신 부스터샷 접종 만장일치 권고(NYT, 10.14.)

    - 1014일 미 식품의약국(FDA) 외부자문위원회는 모더나(Moderna) 제약사 코로나19 백신 제품에 대한 부스터샷 접종을 권고한다고 발표

     - FDA 자문위는 모더나 백신 2차 접종 후 최소 6개월이 지난 65세 이상 고령층, 기저질환자 및 코로나19 고위험 직업군 일반 성인 대상으로 해당 백신 기존 투여량의 절반을 부스터샷으로 사용할 것을 만장일치로 권고한다고 밝혔으며, 현재까지 미 국민 6,900만명 이상이 모더나 백신 1, 2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남

바이든 행정부, 팬데믹 물류공급 차질 해결 방안 발표(NYT, 10.14.)

    - 1013일 미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심화되고 있는 국내 물류공급 차질 해소를 위해 주요 항만 및 일부 유통·물류 업체를 24시간 운영 체제로 전환한다고 발표함

     - 구체적으로, 글로벌 공급망 적체로 인한 핵심 물류의 국내 배송 지연 사태를 해결하고자 캘리포니아 롱비치 항만에 이어 로스앤젤레스 항만을 24시간 운영체제로 전환하며, UPS, 페덱스, 월마트 등 대형 물류기업의 야간 및 주말 근무(off-peak hours)를 활용한 인력 투입을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함

    - 바이든 행정부는 물류 흐름 정체 해결과 함께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공급망 정상화를 위해 현재 강구 중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통해 제기된 글로벌 물류 공급망 취약성 관련하여 장기적인 안목에서 인프라 시설 투자를 통해 이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함

미 행정부, 나이지리아에 화이자 백신 360만 도즈 기부(Reuters, 10.15.)

     - 1014일 나이지리아 AIT(아프리카독립텔레비전) 방송은 미국이 기부한 화이자(Pfizer) 백신 약 360만 도즈가 수도 Abuja 공항에 도착하였다고 발표하였으며, 미국은 지난 8월에도 아프리카 대륙 인구 최대 국가인 나이지리아에 모더나 백신 4백만 도즈를 기부한 바 있음

아프리카연합(AU)J&J백신 1,700만 도즈 기부 발표(Reuters, 10.15.)

    - 바이든 미 대통령은 1014일 케냐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정상 회담을 갖고 존슨앤존슨(J&J) 제약사 코로나19 백신 약 1,700만 도즈를 아프리카연합(AU)에 기부하겠다고 밝힘

     - 케냐는 이달 10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으로서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아프리카 국가 정상과의 백악관 회담을 통해 백신 기부 의사를 발표하였으며, 이는 미국이 아프리카연합에 이미 기부한 백신 5천만 도즈에 추가로 공여하는 물량이라고 언급함

     - 아프리카연합(AU)은 회원 55개국, 13억 이상 인구 규모로 지난주 기준 아프리카 대륙 전체 인구의 4.5%만이 코로나19 백신 1, 2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남

백악관, 바이든 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 알현 계획 발표(WP, 10.14.)

    - 1014일 미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달 말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하는 계기에 1029일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

     - 주요 논의 내용은 코로나19 팬데믹 종식을 포함한 근본적인 인간 존엄성 존중, 기후 변화 대응 및 빈곤층 보호를 위한 공동 노력 방안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밝힘

󰏚 영국

10.24.()부터 입국 시 저렴한 코로나19 검사 선택 가능(BBC, 10.15.)

    - 영국 정부는 10.24.()부터 코로나19 적색국가 목록에 속하지 않은 국가에서 입국하는 백신접종 완료자들에 대해 10.24.()부터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했던 PCR검사(75파운드, 한화 약12만원) 대신 감염병 간이검사(횡방향 흐름 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고 밝힘

     ※ 10.22.()부터 정부 홈페이지에 승인받은 간이검사 키트 제공자 목록 공개 예정

󰏚 모로코

탕헤르-파리 간 휴가철 항공노선 운항 재개(Morocco World News, 10. 14.)

     - 에어 프랑스(AF)는 올 여름에 운항했던 모로코의 유명 관광지 탕헤르(Tangier)와 파리 간 항공 노선을 다가오는 겨울 휴가 성수기 시즌에도 다시 운항한다고 발표함. 모로코는 프랑스의 코로나19 고위험 국가 목록에 올라 있으나, 에어프랑스는 법률로 정해진 방역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어 문제가 없다는 입장임

󰏚 우즈베키스탄

UN 아프가니스탄 지원물품 우즈베키스탄 도착(Kun.Uz, 10. 13.)

    - UN이 아프가니스탄에 지원한 총 6억 달러(한화 약 7,100억 원) 규모의 인도적 목적 지원물품이 우즈베키스탄 테르메스 공항에 도착함. 구성품은 의약품과 긴급지원 식량이며, 10.15() 육로 국경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영 내로 이송될 예정임

󰏚 필리핀

백신접종 거부 분위기 관측돼(The Sydney Morning Herald, 10.14.)

     - 부작용 우려, 필리핀이 확보한 주요 백신인 시노백의 효과에 대한 불신, 소셜미디어를 통한 거짓정보 확산 등으로 인해 필리핀 내 백신접종 거부자 수가 상당한 것으로 분석됨

        ※ 관련 설문에 응답한 2,040명 가운데 36%가 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응답했으며 16%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함

󰏚 인도

코로나19 신규 확진 1.6만명대...사망 246 (MINT, 10.15.)

    - 인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대비 16862명 증가해 3402730명으로 집계됨. 같은 날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46명 늘어난 451435명을 기록함

󰏚 러시아

이란, 네덜란드, 태국 등과 국제선 운항 재개(The Moscow Times 10. 13.)

     - 러시아 당국은 11.9부터 바하마, 이란, 네덜란드, 노르웨이, 오만, 슬로베니아, 튀니지, 스웨덴, 태국과의 항공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자가격리·은퇴 의사들 대상 현장 복귀 요청(The Moscow Times 10. 13.)

    - 미하일 무라슈코 러시아 보건장관은 코로나19의 급격한 증가를 막기 위해 자가 격리중이거나 은퇴한 의사들에게 백신 접종 후 현장으로 복귀해줄 것을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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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국가

󰏚 중국

중국 전역 코로나19 ·고위험 등급 제로(China Youth, 10.14.)

    - 중국 동북부 헤이룽장성 하얼빈 시() 관내 코로나19 '중위험' 지역의 등급이 '저위험'으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10.14.() 15(현지시간) 기준 중국 전역이 코로나19 중위험 및 고위험 등급에서 해제됨

󰏚 일본

정부, ‘로나프리브치료제 50만 회분 확보(The Mainichi, 10.14.)

    - 일본 정부는 주가이제약(Chugai Pharmaceutical Co.)으로부터 코로나19 경증환자 치료에 주로 사용되는 항체칵테일요법 치료제 로나프리브(Ronapreve) 50만 회분을 31만 엔화에 구입

󰏚 홍콩

외국인 가사보조인 입국 후 시설격리 5일로 단축(SCMP, 10. 14.)

     - 홍콩 시정부는 10.15()부터 입국하는 외국인 가사보조인의 입국 후 의무 시설 격리를 기존 10일에서 5일로 단축함. 외국인 가사보조인의 격리 비용은 고용인이 내야 하나 최근 시설 신청이 2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수요가 폭발하고 있는 실정임

     ※ 격리 기간은 기존 3주에서 2, 다시 10일에서 이번에 5일로 지속적으로 단축됨

󰏚 네팔

명절 기간 백신 접종 목표 달성 실패(Kathmandu Post, 10. 14.)

       - 네팔 보건국은 네팔 최대 명절인 다사인(Dashain, 10.12~10.15) 기간 동안 전체 인구의 30%990만 명의 백신 접종을 목표로 했으나, 실제 접종자는 646만 명으로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고 발표함. 반면 다사인 기간 동안 수도 카트만두에 방문했던 인구는 70만 명을 넘어서 향후 재확산 우려가 고조되고 있음

󰏚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와 캔버라에 이어 멜버른도 도시봉쇄 종료(AFP, 10. 14.)

      - 지난 10.11() 시드니와 캔버라의 도시봉쇄가 종료된 데 이어, 10.15()부터 멜버른의 도시봉쇄도 종료됨. 보건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70%를 넘어서 기준을 충족했다고 발표했으나, 멜버른이 속한 빅토리아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일일 2,000명을 상회하고 있음

󰏚 브라질

국내 백신접종 끝내고 인접국 지원 할 것(Rio Times, 10.14.)

      - 브라질 파울루 게지스 경제부 장관은 앞으로 약 2개월 이내 국민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 한 후 이웃 국가들에 대한 지원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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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기구

󰏚 WHO

아프리카 지역 실제 확진자 규모는 5900만명 예상(Newsweek, 10.14.)


      - WHO는 현재까지 아프리카 지역에서 보고된 코로나19 감염 건수는 848만 건이나, 검사 역량과 인력 부족으로 실제 확진자 7명 중 1명만 보고되는 수준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아프리카 지역의 검사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할 것임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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