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6. 코로나19 해외소식

작성일
2021.10.06
조회수
84

 

1

 주요 국가 (방역강화대상국가 및 추이감시국가)

󰏚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 전직원 백신 접종 의무화 발표(NYT, 10.5.)

     - 104일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은 54,000명 이상 전체 직원 대상으로 고용 유지 조건으로 128일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를 의무화한다고 발표함

     - 미 항공업계에서는 유나이티드항공, 알래스카항공, 아메리칸항공, 제트블루(jetBlue) 항공 등이 전직원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였으며, 사우스웨스트항공은 미 연방정부의 계약업체로서 바이든 행정부가 최근 발표한 연방정부 계약업체 직원 백신접종 의무화 적용 대상임

Ellume 제약사, 미국 공급 가정용 신속진단키트 리콜 조치(NYT, 10.5.)

     - 호주 엘룸(Ellume) 제약회사는 미국 시장에 공급한 가정용 코로나19 신속 항원진단키트의 허위 양성판정 사례 증가로 인해 결함제품 약 20만여개를 리콜 조치하였다고 발표함

     - 미 국방부에 공급된 물량을 포함하여 결함제품으로 확인된 427,000키트 가운데 절반 이상이 이미 사용되었으며, 리콜된 제품은 Ellume사가 팬데믹 이래 미국 시장에 공급한 총 350만여 물량의 5.6%, 자사 진단키트의 음성 판정 관련한 제품 결함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함

      - 현재 미국 전역에서 자가진단키트 수요 급증으로 인해 판매용 진단키트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FDA104ACON Labs사의 가정용 신속 항원진단키트 제품(Flowflex)에 대해 추가로 긴급사용을 승인하였으며, 이를 통해 미 전역에서 진단 검사 역량을 수주 이내 2배 이상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 FDA2020.12.15. 호주 Ellume사 가정용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해 처방전 없이 일반인 구매 가능한 제품으로는 최초로 긴급사용을 승인하였으며, 가정에서 진단검사 실시후 15분 이내 결과 확인까지 가능

캘리포니아주, 병상 부족 관내 병원에 주방위군 투입(NYT, 10.5.)

     - 미 캘리포니아주는 백신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중·북부 지역 내 4개 병원에 주방위군을 투입하였으며, 해당 의료기관은 모두 델타 변바이러스 감염 환자 급증으로 인한 병상 포화 상태에 처해 있다고 밝힘

     - 캘리포니아주방위군은 보조의사(P.A.), 공인등록간호사(R.N.) 등 전문의료인력을 포함하여 지난주 주방위군 최소 17개 부대 병력을 해당 지역에 투입하였다고 성명에서 밝혔으며, 이외 최근 오리건주, 아이다호주 등이 팬데믹 대응을 위해 주방위군을 동원한 것으로 나타남

     - 한편, 캘리포니아주는 지난주부터 관내 전체 의료인력 백신 접종의무화를 시행한 가운데, 관내 주요 의료기관 접종률 90% 이상 도달에 백신 의무화 시행이 일조하였으며, 접종거부로 인한 대규모 의료인력 해고 조치는 현재까지 보고된 바 없다고 주정부는 설명함

󰏚 터키

화이자 백신을 이용한 3차 부스터샷 예정(Daily Sabah, 10. 5.)

      - 터키 보건부는 코로나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 역시 3차 부스터샷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금주 내에 부스터샷 참여자의 기준을 발표할 예정임. 부스터샷으로는 화이자 백신을 사용할 예정이며, 희망자는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도 추가 접종이 가능함

󰏚 카자흐스탄

3개 지역 추가로 코로나19 경보 하향조정(Kazinform, 10. 5.)

      - 10.5() 0시 부로 망기스타(Mangistau), 키질로르다(Kyzylorda), 잠빌(Zhambyl) 3개 자치구의 코로나19 경보가 안전 수준인 녹색으로 하향 조정됨. 이로써 카자흐스탄 코로나 19 경보는 총 4개의 안전지역, 9개의 경보 지역으로 전환되었으며 수도 누르술탄과 최대도시 알마티는 아직까지 위험 수준인 적색경보 지역임

󰏚 아랍 에미리트

10월 내 마닐라-두바이 간 특별 항공편 투입(Khaleej Times, 10. 5.)

     - 에미레이트 항공(EK)은 현재 코로나 19 고위험 국가로 항공편이 중단된 필리핀을 대상으로 10월 안에 총 6편의 마닐라-두바이 간 특별 항공편 투입을 결정함. 국내에 거주사증을 가진 필리핀 국적자만 해당 항공편을 예약할 수 있으며, 입국 후에는 10일의 시설 격리와 4일의 자가격리가 필요함

󰏚 모로코

접종 후 6개월 이상 경과자에게 부스터샷 시작(Africa News, 10. 5.)

       - 모로코 정부는 금주부터 과거 코로나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종료한 뒤 6개월이 경과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3차 부스터샷 접종 캠페인을 시작함. 우선 대상은 2차 접종 종료자 1,900만 명 중 고령자 및 취약계층과 의료 종사자임

󰏚 프랑스

프랑스 님대학교, 코로나19 호흡검사키트 개발(Connexion, 10.5.)

      - 프랑스 님대학교 연구진은 음주측정기와 같은 방식으로 호흡을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결과가 3분 이내 나타나는 소형 사이즈의 전자키트(eBAM)를 개발함. 해당 검사키트는 정확도가 높고 편리하여, 통용되면 특히 학교 등에서 유용할 것으로 예상됨

󰏚 인도

코로나19 신규 확진 1.8만명대...사망 263 (Mygov.in, 10.1.)

      - 인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대비 18346명 증가해 33853048명으로 집계됨. 같은 날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63명 늘어난 449260명을 기록함

󰏚 러시아

코로나19 일일 사망자 최다 기록(AP 10. 05.)

      - 러시아 당국은 10.5 코로나19 일일 사망자 수가 895명으로 감염병 발발 이래 최다를 기록했고 우려할 만한 상황이나 전국 봉쇄 등 전국적인 제한 조치는 아직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발표함

2

 그 외 국가

󰏚 중국

윈난성, 자국민 보이스피싱 자수자·불법출입국자 자수 귀국 및 강제송환 증가로 코로나 해외유입 위험 높아져(Global Times, 10.5.)

     - 오스·미얀마·베트남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중국 서남부 윈난성 당국은 최근 관내 해외입국자 전체의 80%가 자국민 보이스피싱 범죄·혐의자 및 불법출입국자가 자수 귀국하거나 강제 송환되는 경우를 차지해 접경국 육로 입국을 통한 코로나19 해외유입 위험도가 높아졌다고 밝힘

      ※ 2021년 들어 중국 정부는 해외 체류 중인 자국민 보이스피싱 범죄·혐의자 및 불법출입국자를 대상으로 기한 내 자진 귀국을 종용하고, 귀국하지 않는 경우 엄중 징계 및 호적(주민등록) 말소를 경고함

󰏚 일본

확산 감소세 지속(Kyodo News, 10.5.)

    - 10.4.() 신규확진자 수가 작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100명 아래로 감소하였고 10.5.()에는 이에서 다소 증가한 144명을 기록하였으나, 8월에 하루 5,773명 확진으로 정점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지속적인 확산 감소 추세가 관측되고 있음

      - 도쿄의 경우 7일 평균 일일 확진자 수가 전주에서 46.6% 감소한 181.9명으로 줄어듬

󰏚 오스트레일리아

규제당국 허가 시 코로나19 경구치료제 구입 예정(BBC, 10. 5.)

      - 스콧 모리슨(Scott Morrison) 호주 총리는 10.5() 코로나 19 경구치료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가 호주 의약품국(TGA)의 승인을 얻는다면 즉시 300만 개 구입을 희망한다고 언급함. 몰누피라비르의 임상 실험 결과에 따르면 모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사망률을 50% 이상 감소시켜 주는 것으로 나타남

󰏚 싱가포르

팬데믹 발생 이후 최다 신규확진자 기록(Reuters, 10.6.)

      - 싱가포르 국민의 80%가 예방접종을 완료한 한편 방역조치가 일부 완화되면서 10.5.() 신규확진자가 팬데믹 발생 이후 최다인 3,486명을 기록하였으며, 같은 날 사망자는 9명 발생

󰏚 브라질

코로나19 경제위기로 빈곤 심화(Republic World, 10.5.)

     - 코로나19로 인한 물가 상승, 복지 감소, 실업률 증가 등으로 인해 조리용 가스의 평균 가격이 이번 해 30% 상승하였고 브라질 국민의 60%가 식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3

 국제기구

󰏚 WHO

머크(Merck)의 코로나 치료제 개발 완료가 임박해(CNBC, 10.5.)

     - WHO는 미국 제약사인 머크(Merck)사에서 개발 완료 단계에 있는 코로나 치료제*가 미국 FDA의 승인을 얻어 출시되게 되면, 코로나19 사망하는 자와 중증에 빠지는 자를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낙관함.


      * 경구 치료제 형태로 개발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망과 중증으로 진행되는 현상을 50%까지 감소시켜주는 것으로 임상3상 단계에서 입증되었음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2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3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