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5. 코로나19 해외소식

작성일
2021.10.05
조회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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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국가 (방역강화대상국가 및 추이감시국가)

󰏚 미국

최근 1주 평균 신규 확진자 및 입원환자 수 15% 감소(Reuters, 10.2.)

     - 로셸 왈런스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101일 백악관 언론 브리핑에서 미국 전역에서 최근 1주 평균 신규 확진자 및 입원환자 수가 직전 1주 대비 15% 감소하였다고 발표함

     - CDC는 최근 7일 평균 미국 내 일일 확진자가 106,400, 입원환자 수 8,300, 사망자 수는 1,476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밝 힘

     - 한편, 미국 머크(Merck) 제약회사는 브리핑을 통해 알약 형태의 자사 개발 코로나19 억제제에 관한 임상시험 데이터를 미 FDA에 곧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에 대해 보건당국은 개발 소식에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해당 치료제에 대한 연방 규제당국의 긴급사용승인 시점은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존슨앤존슨(J&J), FDA에 부스터샷 사용승인 신청 예정(NYT, 10.4.)

     - 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존슨앤존슨 제약회사는 이번 주 미 연방 보건 규제당국인 식품의약국(FDA)에 자사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추가접종 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남

     - FDA는 오는 1015일 전문가 구성 자문위원회 회의를 열어 존슨앤존슨 백신 부스터샷 접종 승인에 대해 논의할 예정으로, 이는 해당 제약사가 FDA에 부스터샷 승인 신청서를 제출하기 이전에 정해진 일정으로서 바이든 행정부가 감염 예방효과 강화를 위한 J&J 백신 접종자 추가접종 시행을 긴급 사안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 J&J측은 지난 9월 부스터샷 접종을 통해 자사 백신의 감염 예방효과가 1차 접종 대비 약 22% 상승해 94%에 이른다고 발표한 바 있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발표 코로나19 백신접종 현황(CDC, 10.4.)

코로나19 백신 총 배포 분량

478,392,765 도즈

백신 총 접종(투여) 분량

396,919,564 도즈

백신 제품별 접종(투여) 분량

화이자(Pfizer-BioNTech) 229,356,695 도즈

모더나(Moderna) 152,089,746 도즈

존슨앤존슨(J&J/Janssen) 15,073,515 도즈

백신 접종 완료자

185,788,098

백신 제품별 접종 완료자 수

화이자 2회분 접종 완료 102,081,004

모더나 2회분 접종 완료 68,743,486

존슨앤존슨 1회 단일접종 완료 14,853,778

미국 전체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

(이하 1차 접종률/부스터샷 접종률)

56% (64.9% / 3.1%)

12세 이상 인구 백신접종 완료율

65.5% (75.9%/ 해당없음)

18세 이상 인구 백신접종 완료율

67.3% (77.7% / 3.3%)

65세 이상 인구 백신접종 완료율

83.6% (94.3% / 8%)

(10.4. 오전 6EDT기준, CDC 데이터)

󰏚 인도네시아

10.14.()부터 해외관광객에 발리섬 재개방(NDTV, 10.4.)

     - 루흐트 판자이탄 수석장관은 다음 주 10.14.()부터 한국·중국·일본·아랍에미리트·뉴질랜드발 관광객에게 방역 준수 하에 발리섬을 재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힘

     - 팬데믹 이전에 인도네시아 관광객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호주는 이번 후보국에 포함되지 않음

󰏚 영국

코로나19 관련 입국 제한 조치 추가 완화(Reuters, 10.3.)

     - 영국 텔레그래프 일간지는 존슨 총리가 오는 10.7.() 10월 말부터 현재 격리대상 54개국을 9개국으로 대폭 축소하고 해당국가 백신접종 완료자들은 입국 시 10일 간 정부지정 호텔격리에서 면제될 것이라는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함

󰏚 남아프리카 공화국

10월 초 2일간 50만 명 백신 접종 완료(AP, 10. 4.)

     -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부의 대대적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캠페인의 결과로 10.2()~10.3() 양일간의 백신 접종 참여자가 5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이에 따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전체 성인 인구 중 15%가 접종을 완료했으며, 남아공 정부는 올해 연말까지 전국민의 70% 접종 완료를 목표로 잡음

󰏚 키르기스 공화국

10월 내에 백신 3종 추가로 국내 도착 예정(24KG, 10. 4.)

     - 유니세프가 제공한 코로나19 백신 화이자 259,000도스, 아스트라제네카 50,000도스, 시노팜 110,000도시가 10월 중 추가로 키르기스 공화국에 도착할 예정임. 현재 키르기스 공화국의 백신 2차 접종 완료율은 전체 18세 이상 성인의 18%

󰏚 파키스탄

펀자브35개 지역 봉쇄령 연장 (DAWN, 10.1.)

     - 파키스탄 북서부 펀자브 주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낮은 주내 35개 지역에 대해 봉쇄조치를 오는 10.15.까지 연장하는 한편 백신 접종률이 높은 라왈핀디 지역의 봉쇄조치를 완화하기로 결정

󰏚 러시아

코로나19 일일 확진자·사망자 최다 기록(The Guardian 10. 04.)

     - 러시아 당국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25,781, 883명으로 지난 한 주 동안 5일 연속 최다를 기록했으며, 백신 접종률은 30% 미만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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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국가

󰏚 중국

장 자치구는 무증상 감염자 발생에 고강도 방역 조치 실시(CCTV. 10.4.)

     - 국 서북부 신장위구르(Xinjiang Uygur) 자치구 이리카자흐(Ili Kazakh) 자치주 당국은 10.3.() 관내 무증상 감염자*2명 확인되자 밀접접촉자 192명을 격리하고 항공편 대규모(86%) 취소, 열차 운행 전면 중지, 관외 이동로 차단 및 관내 거주민(관광객 포함) 관외 이동 금지, PCR 전수검사 시행 등 국경절 연휴(10.1.~7.) 종료 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즉각 고강도 방역 조치를 실시함

     * 코로나19 양성 반응이지만 발열 등 증상이 없는 환자, 확진자와 별도 분류함

󰏚 일본

미국과 경증환자 코로나19 치료제 확보 협의(Kyodo News, 10.4.)

     - 일본 보건부는 미국 제약사 머크사(Merck & Co.)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경증환자 대상 자가치료 목적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가 미국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는 대로 자국 내에서도 신속 승인할 계획이라고 밝힘

󰏚 홍콩

이주 가사도우미 격리용 호텔 룸 예약 개시 즉시 매진(SCMP, 10. 4.)

     - 홍콩으로 취업하여 입국하는 외국인 가사도우미의 코로나19 격리용 호텔 방 200개가 추가로 준비되었으나, 10.4() 예약 사이트가 오픈된 지 2분 만에 고용주에 의해 예약이 마감됨. 현재 홍콩은 코로나19 인해 외국인 가사도우미의 공급이 부족하여 가사 및 육아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음

󰏚 뉴질랜드

코로나 공존 선언 및 오클랜드 지역 일부 규제 완화(Reuters, 10. 4.)

     - 저신다 아던(Jucinda Ardern) 뉴질랜드 총리는 50여일 간의 오클랜드 지역 락다운에도 불구하고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지속되자, 코로나19 바이러스 퇴치가 아닌 코로나 확산 통제와 공존을 정책목표로 설정한다고 10.4() 발표함. 전체 인구의 90%가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락다운을 종료한다고 예고했으며, 금주부터 외부에서 10명 미만의 집회와 아동의 교육이 다시 재개됨

󰏚 아랍 에미리트

2020 두바이 엑스포 1년 연기 후 개막(Khaleej Times, 10. 2.)

     - 코로나19로 인해 1년 간 연기된 2020 두바이 엑스포가 10.1() 개막함. 192개의 전시장이 준비되었으며 총 관광객은 3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랍 에미리트는 이를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은 고위험 국가 출발자가 아닌 경우 자가격리를 면제하고 추적 핸드폰 앱만 설치하면 자유롭게 여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함

󰏚 브라질

브라질 의료기업 합비다, 효과없는 코로나19 치료제 처방사실 인정(Reuters, 10.5.)

     - 브라질 의료기업 합비다(Hapvida)는 보건위기 발생 초기에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실제로 효과가 있다고 믿고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처방한 사실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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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기구

러시아산 스퍼트닉V 백신 승인 앞두고 있어(The Helsinki Times, 10.4.)

     - WHO는 러시아산 스퍼트닉V 백신*에 대해 지난 2월 최초 긴급 사용 승인 신청을 반려하였으나, 최근에 해당 백신에 대해 긴급 사용 승인을 앞두고 있다고 러시아측에 의견을 개진하였음


       * 현재까지 70여 개국에서 사용 승인을 득 하였으며, 러시아 내 접종자 약 380만 명을 대상으로 97.6% 예방 효과를 입증하였으며, 향후 인도, 브라질, 중국, 한국 등에서 생산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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