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 코로나19 해외소식

작성일
2021.10.01
조회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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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국가 (방역강화대상국가 및 추이감시국가)

󰏚 미국

PwC, 미국 내 직원 원격 근무제 영구 시행 발표(Reuters, 10.1.)

      - 930일 다국적 회계감사 기업 PwC(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는 미국 내 고객 서비스 담당 4만여 전직원 대상으로 회계업계 최초로 희망 거주지에서의 원격 근무를 영구적으로 허용한다고 발표함

     - PwC측은 원격근무제 선택 직원은 중요 회의, 고객 방문, 교육 이수 등을 위해 한달에 최대 3회 사무실로 출근하게 된다고 설명하였으며, 이외 Deloitte, KPMG 등 주요 회계 기업도 팬데믹 대응 방안으로 원격 근무 옵션을 보다 유연하게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연방지방법원, ‘자연면역형성자에도 백신 의무화 판결(Reuters, 10.1.)

     - 미 캘리포니아주 샌타애나 연방 지방법원은 과거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자연면역이 생성되었다고 주장하는 미 캘리포니아 대학 교수가 대학측의 백신 접종 의무화 시행에 대해 제기한 자연면역형성자 대상 백신 의무화 면제 관련 소송에서 자연 면역을 얻은 사람도 백신 의무화 대상이라고 밝히며 대학측에 승소 판결을 내렸으며, 이는 자연면역 형성자에 대한 백신 의무화 면제 관련한 미국 내 최초 판결임

      -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86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을 통해 형성된 자연 면역은 시간이 지나면서 약화되며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효과가 보다 큰 것으로 나타남

연방항소법원, 미 행정부에 이민자 즉시추방 승소 판결(Reuters, 10.1.)

     - 930일 미 연방항소법원은 미국-멕시코 국경 지역에서 체포된 불법 이민자 가족 즉시 추방 관련하여,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 행정명령에 근거하여 이들에 대한 추방명령을 지속 시행할 수 있다고 판결함

     - 미 행정부는 공중보건 규정에 관한 연방법 제 42(Title 42)에 근거하여 20203월부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국경지역에서의 불법이민자 즉시 추방명령 조치를 내려 현재까지 지속 시행중인 상태임

     - 이와 관련, 916일 미 워싱턴 DC 연방법원은 공중보건 관련 연방법 42편 규정을 이민자 가족 즉시 추방에 적용할 수 없다고 판시하며 연방정부에 즉시추방 금지 명령을 내렸으나, 미 연방항소법원은 이후 바이든 행정부가 제기한 항소심에서 연방정부에 즉시추방 명령을 시행할 권한이 있다고 930일 승소 판결을 내림

     - 바이든 행정부는 8월 기준으로 미-멕시코 국경에서 체포된 가족 단위 이민자의 약 19%를 미 연방법 제 42편 규정을 적용하여 즉시 추방 조치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법 이민자 가족의 즉시 추방이 여전히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음

󰏚 프랑스

12세 이상에 코로나19 백신여권의무화(RFI, 9.30.)

     - 프랑스 정부는 현재 프랑스 내 12~17세 연령대 인구 중 2/3이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히며, 9.30.()부터 식당, 장거리 기차 탑승 등 다중시설 이용 등을 위해 사용되는 코로나19 백신여권을 해당 연령대에도 의무화한다고 발표함

      ※ 프랑스는 2022년 여름까지 코로나19 백신여권적용하는 법안 준비 중

󰏚 러시아

스푸트니크V, 60세 이상 대상 3단계 임상시험 완료(Tass 9. 30.)

      - 러시아 보건 당국은 9.30 지난해 8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3단계 임상시험이 완료되었으며, 임상 결과 스푸트니크V의 뛰어난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되었다고 발표함

󰏚 우즈베키스탄

자체 개발 백신의 국내 공장 생산 시작(Tashkent Times, 9. 30.)

      - 우즈베키스탄이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ZF-UZ-VAC2001 700만 도스가 처음으로 우즈베키스탄 국내 제약사인 주라벡 연구소(Jurabek Labatories)에서 생산됨. 현재까지는 중국 현지 업체에 하청으로 생산한 뒤 국내로 이송하는 방식으로 조달했었음

󰏚 필리핀

팬데믹 이전 수준 경제회복까지 10년 소요 전망(The Straits Times, 9.30.)

      - 코로나19와 방역으로 인한 장기적 비용이 2020GDP두 배 이상인 414,000억 페소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경제 성장률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기까지는 10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전망됨

󰏚 아랍 에미리트

입국 금지 국가에 나이지리아와 잠비아 추가(Kaleej Times, 9. 30.)

      - 아랍 에미리트 항공국은 자국 입국을 금지하는 고위험 국가 목록에 나이지리아와 잠비아를 추가하고, 방글라데시와 베트남을 해제함. 본 조치는 9.30() 자정부터 시행되며, 나이지리아와 잠비아 출발자는 아랍 에미리트 입국이 금지되나 영 내 공항에서의 환승은 가능함

󰏚 모로코

10월부터 일부 방역규제 완화조치(Morocco World News, 9. 30.)

     - 코로나19 확진자 수 감소에 따라, 모로코 보건부는 10.1() 0시부터 일부 완화된 새로운 방역 규정을 적용함. 저녁 9시부터 익일 5시 까지였던 전국적 야간 통행금지는 저녁 11시 시작으로 2시간 늦춰지고, 배달과 포장만 가능했던 식당, 카페, 주점 등은 정원의 50%까지 손님을 받을 수 있음

󰏚 알제리

중국산 백신 시노벡의 알제리 국내 생산 시작(Afrrica News, 9. 30.)

      - 알제리의 동부 도시 콘스탄틴(Constantine)에 위치한 알제리 제약사 사이달(Saidal Pharmacy)에서 중국산 코로나19 백신 시노벡의 현지 생산이 9.30() 시작됨. 현지 생산을 기점으로 북아프리카 지역의 시노벡 공급량이 최대 2배까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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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국가

󰏚 중국

시민들에게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권고(Huanqiu, 9. 30.)

      - 중국 국무원은 9.29() 언론브리핑에서 고령자·의료인 뿐 아니라 일반 국민에 대해서도 코로나19 3차 부스터샷을 권고하는 조치의 시행을 각 지방정부에 하달함. 기존 2차 접종이 끝난 후 6개월이 경과한 자를 대상으로 과거 맞은 백신과 동일한 백신, 물량이 부족할 경우 같은 기술로 제조한 백신을 권고하며 1,2차 접종 당시 알러지 반응이 나타난 사람은 제외함

󰏚 일본

금일부터 긴급사태 전면 해제(Kyodo News, 10.1.)

      - 금일부터 일본 전국에서 긴급사태·준긴급사태가 모두 해제되면서 올니폰 항공사의 항공편 예약 건수는 한 달 전 평균의 10배 이상인 5건으로 증가하였고, 도쿄 디즈니랜드 테마파크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입장가능 인원을 5천 명에서 1만 명으로 늘릴 예정

      - 일본 정부는 추후 한 달간은 음식점에 8시까지만 영업하도록 권고하되 충분한 방역조치를 시행하는 음식점은 9시까지 영업을 허용할 계획이며, 도쿄 시정부는 방역시행증명서를 발급받은 음식점에 대해 주류 판매를 허용하기로 결정

󰏚 대만

코로나19와 함께 유행성 독감 백신 접종 시작(Lianhe News, 9. 30.)

      - 대만 정부는 10.1()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분리하여 겨울철 유행성 독감 백신 접종을 시작함. 1차 대상자는 임산부, 의료인, 65이상 고령자이며 각기 다른 백신 접종을 위해서는 한 백신 접종 이후 최소 7일이 경과해야 함

󰏚 인도

코로나19 신규 확진 2.6만명대...사망 277 (Mygov.in/covid-19, 10.1.)

      - 인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대비 26727명 증가해 33766707명으로 집계됨. 같은 날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77명 늘어난 448339명을 기록함

󰏚 브라질

프리벤트 시니어, 미검증 치료제 투여한 환자 측에 손해배상(CNN, 9.30.)

      - 브라질 대형 병원 프리벤트 시니어(Prevent Senior)가 한 위중증 코로나19 고령환자를 중환자실에서 치료하지 않고 이버멕틴,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등의 약물을 동의없이 투여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에 대해 상파울루 법원은 환자측 가족에게 200만 헤알(37500 미국달러)배상하라고 판결

     ※ 프리벤트 시니어는 여러 환자들에게 미검증된 코로나19 치료제를 투여하여 최소 9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음

󰏚 네팔

명절 기간 일부지역 신규 방역 규제 발표(Kathmandu Post, 9. 30.)

      - 네팔 최대의 명절인 다사인(Dashain, 10.12~10.17)을 맞아 카트만두 지방관리청 및 일부 지자체는 9.30() 자정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방역 규제를 발표함. 호텔, 연회장, 식당 근무자는 매일 진단키트를 이용한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하며, 물품 사재기 및 의약품 암거래는 처벌수위를 일시적으로 강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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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기구

󰏚 WHO

아프리카 15개국 백신접종률 10% 돌파(WHO News, 9.30.)

      - WHO는 아프리카 15개국*의 백신 접종률이 10%를 돌파하였다고 밝히며, 아프리카 지역의 926일까지의 1주일 간 확진자 수 규모는 전주에 비해 35%가 감소하여 약 74,000건이 보고되었다고 밝힘.


      * 남아공, 모로코, 튀니지, 세이셸 제도, 모리셔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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