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11인 공적 영상(제 77주년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국적증서 수여)

법무부는 2022. 8. 11.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서대문구 소재)에서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계봉우(’95년 독립장) 선생 등 독립유공자 11인의 후손 20명은 대한민국 국적증서를 수여받았습니다.

법무부는 독립유공자 후손이 헌법과 법률에 의해 대한민국 국민이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고, 한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이 땅에서 대대손손 뿌리를 내리며 ‘자랑스런 한국인’ 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어 국적을 드리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