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경북 영승공업에서 근무하는 회사원입니다.
뒤늦게 칭찬글을 남기게 되어 송구한 마음이지만, 꼭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희 회사 외국인 업무를 담당해주신 강민정 공무원님께서 여러 차례 저희를 도와주셨습니다. 업무 중 빠진 부분이 없는지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부족한 점이 있으면 언제나 웃으면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같은 날이 아니더라도 몇 달이 지나 다시 찾아뵈었을 때도 늘 변함없이 차근차근 알려주시는 모습에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민원인들께도 늘 그런 마음으로 임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단순히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만 드리기에는 아쉬워 이렇게 칭찬글을 남깁니다. 앞으로도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꼭 강민정 공무원님께 안내받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근무 이어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