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포항교도소 6중에 수용중인 수인번호 1235번 김수원의 집사람 김지영입니다.
6중 사동 본무 주임님인 김일천 주임님을 칭찬합니다.
저의 남편이 편안한 수용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6중 본무 주임님께서 사동 수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아침마다 출근하시면 방마다 돌아다니시며 개개인의 어려운 사정을 들어 주시고 다정다감하게 권위의식 없이 저희 재소자들을 대해 주신다고 해서 제남편 대신 집사람이 대신 칭찬게시판에 올립니다.
그리고 포항교도소 소장님 및 모든 직원 여러분 저희 수용자들의 교정교화를 위해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십니다.
수용자들에게 편안한 수용생활을 할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고 늘 수고하세요. 글 읽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