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한 운동으로 골절상을 당하여 행정사 업무를 하지 못해 2년 이상 많은 공백 기간이 있었습니다.
다시 재 등록 하여 대행 업무를 하다 보니 법령이나 제도, 내부 규정, 지침 등이 바뀌어 제 나름 혼란이 있었으나 대행 접수시 적극적인
설명을 해주는 성희원 반장의 그 자세가 나의 그날 하루를 즐겁게 해주었고 또 업무를 배우게 해주었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부 규정이나 지침을 복사나 촬영은 불허였음)
저만 속으로 친절을 느꼈나 하였지만 이런 생각은 저 혼자만의 느낌이 아니었고 같은 출입국 OB들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OB 자신들 근무 당시와 상이하였기 때문에)
다른 직원들도 친절하였지만 좀 남다르게 친절이 몸에 베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창구 직원들이 불 친절 하다는 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저는 편견 없이 친절한 공무원을 칭찬 하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9시가 넘어 서울 남부 출입국 등에서 1345 를 통하여 보완 서류를 요청 할 때면 업무량이 많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