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보호관찰소, 구세군 거리모금 활동 지원...이웃사랑 실천
법무부 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지난 12월 17일부터 12월 21일까지 구세군자선냄비 주관 거리모금 활동에 사회봉사 대상자 9명을 투입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매년 12월이면 전국 거리에서 울리는 빨간 종소리와 함께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한 희망을 나누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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