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 겨울철 안전 위한 관내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사회봉사 진행
법무부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가 20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4명을 투입,인천사회안전문화 재단과 협업하여 열악한 환경에 놓인 관내 고령·독거노인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부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수혜자(83세)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으로 7평 남짓의 낡고 작은 단독주택에서 홀로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데, 집안 시설의 훼손이 심각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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