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무더웠던 계절이 끝나가고 있네요.
계절의 변화도 느낄수 없는 한해였던거 같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너무큰 아픔을 감당하다보니 무뎌지나봅니다.
여러번의 재판과 항소까지.. 진주교도소에서 아직 상고 대기중이다보니 먼길을 2주에 한번은 찾아가고 매일 영상을 접합니다.
정말 갈때마다 어려운곳이지만 물어보는 질문들에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답변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영상 또한 늦어지면 전화해서 챙겨주시고 진주교도소 직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아이 또한 만날때마다 교도관 모든분들이 너무 잘대해주시고 좋은말도 많이 해주신다며 고마워하더라구요. 주임님 성함을 몰라 이름을 올리지는 못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갈때마다 이것저것 물어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또 한번 감사드리며 진주교도소 모든 직원분들 칭찬합니다.
환절기 건강조심하세요.
저희 아이도 시간이지나 좋으신분들처럼 많이 베풀고 살아갔으면하고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