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 김정민 계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작성자
박준호
작성일
2026.09.30
조회수
88
대전교도소 김정민 계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홍시가 익어갑니다.
안에서는 밖에서 이렇게 자연이 익어가는 것을 보지 못하고,
하루 하루 서로의 얼굴만을 보면서 지내리라고 생각합니다.
답답한 면도 많겠지요.

인격의 변화!
인성의 변화!
정서의 순화!
감사의 생활!

이러한 좋은 모습을 그려보면서,
오늘도 정성을 쏟아붓고 계신 교정직원 모든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안에 수용되어 계시지만 세상을 열심히 살아 오신 분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황이 얄궃어서 어쩔수 없이 안에 계셔야만 하는 피치못할 분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그 사정을 그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오로지 자신과 또 다른 자신만이 알아 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꽉막힌 상황속에서도 숨통이 트이는 것은,
자신을 이해해 주리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대전교도소 김정민 계장님.
인격적인 말투와 세심한 배려 속에 모두가 좋은 눈빛으로 볼 수 있어 감사한 분입니다.
안에 있는 동생이 정말 감사한 분임을 말씀하기에 오늘 이 글을 올려 김정민 계장님께 감사함을 올립니다.

어쩌면 모든 교정직원분의 노력이 동일한 선상에서 수용자에 대한 자상한 배려심으로 가득하리라 봅니다.
그러나 동생과의 인연이 김정민 계장님이셔서 부득이하게 김정민 계장님의 존함만을 말씀드립니다.

여러 수용자님들에 대한 자상한 배려는 어쩌면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수용자 한분 한분의 눈에는 다 보이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음지에서 고생하시는 내용을 때로는 양지로 나타내 드려야 힘도 나실 것입니다.

대전교도소 김정민 계장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 동생도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리라고 하였으니,
지금까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돌보시는 임무가 어려우실 것입니다.
힘내시고 항상 건강과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용자 오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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