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신 주임님들 한분한분이 기억 납니다.
단 한번도 귀찮으즘이 없었던듯 해요 논산소에 주임님들은
전 모두 대화를 나누어 보지 못했지만 그냥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열정을 가지신 분이란걸 알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어쩜 그리 예쁘고 따뜻하고 빛이나시던지 어느한곳을 바라볼때 저도 늘그런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논산지소 여자사동 주임님들!!!
2024년에는 더욱 행복하시고 좋은일만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일 자체가 빛나기 전에 늘 그 일들을 하고 있는 주임님들이 빛았던 이유는!!!!
책임감이 깃든 사명감있던것 아일까요 ^^
너무너무 지치고 힘들것 같은 이 일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있는 이 시간 응원합니다.
그리구 특별히 ㅎ 우리 박주하주임님 더많이 박수치며 응원합니다.
멋지시다고 최고다고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황에 어떤 큰변화를 주고 깨달음을 주는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