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517 수용자 부인입니다!
남편이 전일근로공장에서 지금 공장으로 옮겨, 잘 적응을 하지못할까봐 걱정도 많았고
남편이 공항증세 때문에 힘들어해서 맘이 아팠는데
임환식 부장님께서 공장에 잘 적응 할 수있게 도움주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신다고 들어 이렇게 칭찬글을 통해 감사말씀을 전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앞으로 수용생활이 약 1년정도 남아있는 상태에서 좋은 담당근무자님을 만나 부인입장으로 너무나도 감사하고 안심이 되고있습니다.
남은 수용생활동안 별 탈없이 잘지내다가 가족들 품으로 돌아올 수있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고 제 남편이 바른 수용생활을 할 수있도록 애정있게 봐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부장님 가정의 평안과 건강이 늘 깃드시길 기도드릴게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