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날 힘이 되었으면!

작성자
백서우
작성일
2024.12.04
조회수
71
천안교에서 대전교로 이송간 남자친구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서 사연을 남깁니다!

서진이 오빠! 아직 많이 낯설고 힘들지? 혼자 다른 지역 낯선 곳에서 적응 하는게 얼마나 힘이 들까 생각하니 많이 속상해 .. 비록 거리도 멀고 학생이라 자주 찾아가지는 못해도 다양한 방법으로 마음을 전할테니 혼자라고 생각 안했으면 좋겠어 오빠 곁에는 항상 내가 있으니까! 좋은 날은 반드시 올테니 그동안 힘내자!

노래는 sondia, 김준휘의 외딴길에서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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